[포토] 그토록 기다렸던 손맛…3년 만에 열린 화천산천어축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8 18:31 수정2023.01.09 00:5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열린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겨울 축제를 만끽했다. 화천군은 개막 첫날인 지난 7일부터 이틀간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에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화천=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산천어 맨손으로 잡아볼까 ‘2023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8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9일까지 얼음낚... 2 [포토] 겨울철 묘미는 역시 얼음낚시 ‘2023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이틀째인 8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9일까지 얼... 3 [포토] 화천산천어축제 7일 개막 오는 7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축제 관계자들이 대형 눈 조각을 제작하고 있다. 축제는 29일까지 열리며 야간 페스티벌과 파크골프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