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 LG전자와 111억 이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9 11:35 수정2023.01.09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인테크는 LG전자와 이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1억50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액의 17.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인테크, 2차전지 장비 사업다각화 성공적" 유진투자증권은 20일 나인테크에 대해 2차전지 장비 사업으로 영역 확대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인테크는 2차전지 조립 공정에 쓰이... 2 나인테크, 204억원 규모 이차전지 장비 수주 [주목 e공시]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204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차전지 제조장비 계약은 LnS 제작 건 162억6000만원과 LnS 개조 건 41억250... 3 [한경라씨로] 나인테크, LG엔솔 7300억원 투자 소식에 고공행진 LG에너지솔루션의 7300억원 규모 투자 소식에 나인테크 주가가 오르고 있다.14일 오전 10시4분 기준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890원(23.61%) 오른 4660원에 거래 중이다.이같은 주가 급등은 LG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