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봄이야? 명동 거리로 찾아온 봄옷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9 16:20 수정2023.01.09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기온이 7도까지 오른 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봄옷이 전시돼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최저 -12~0도, 최고 1~8도의 평년기온보다 3~5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된다 밝혔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활기 찾은 성탄절 명동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경찰청은 성탄절 주말 동안 명동 등 전국 37곳에 경찰 700여 명과 기동대 8개 부대를 배치해 인파 사고에 대... 2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 노점 쉽니다" 성탄절(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명동 일대 노점상이 인파 안전을 위해 집단 휴업을 결정했다.21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명동에서 운영 중인 '실명 노점상' 총 362곳이 보행로 확보를 위해 이... 3 20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가 2년 연속 하락 2004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꼽혀온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가 2년 연속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명동 상권이 타격을 받은 여파다. 전국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