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온도탑' 목표까지 5.7도 남았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9 16:28 수정2023.01.09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4.3도를 가르키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4040억원)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성북구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쌀 300포대 선물 6일 서울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직원들이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쌀 포대를 나르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그는 올해 20㎏ 포장 쌀 300포대를 비롯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2 [포토] 다도 예절 배우는 초등학생들 4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겨울방학 초등학생 전통문화 체험교실’에 학생들이 참가해 한복을 차려입은 채 다도 예절을 배우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체험교실에서 서당체험과... 3 "올해는 리오프닝 효과…中, 5% 반짝 성장 가능"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첫해인 올해 경제성장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다. 특별한 부양책 없이 ‘제로 코로나’ 해제 효과만으로 5% 이상 성장이 가능하다는 관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