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철·이우헌·최재해·진선미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입력2023.01.09 17:30 수정2023.01.10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22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우헌 주식회사 컴앤에스 대표이사, 최재해 감사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총 4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2023년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유공 순직자 묘역 참배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산림유공 순직자 묘역을 찾아 관계관들과 참배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2 43년 만에 첫 등장한 70대 수질환경기사 합격자 “남은 생은 환경을 위해 살아보려고 합니다.”홍보업에 종사하는 백병두(71)씨는 올해 환경기사 분야 자격증인 수질환경기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1951년생인 백씨는... 3 장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 장인경 철박물관 관장(63·사진)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서울대 조소과를 나온 장 이사장은 박물관 분야 국제협의체인 국제박물관협의회(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