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디든 공연장으로 하만 '무선 스피커' 입력2023.01.09 17:57 수정2023.01.10 01:0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의 오디오·전장(전자장비)사업 자회사 하만인터내셔널은 9일 JBL 브랜드로 ‘파티박스 앙코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으로 전원 없이 무선으로 최대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하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브라질 대선 불복 폭동…의사당 점거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8일(현지시간)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의회와 대통령궁, 대법원 3부 기관을 점거한 뒤 난동을 벌였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 2 [포토] '사랑의 온도탑' 목표까지 5.7도 남았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4.3도를 가르키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4040억원)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최혁 기자 choko... 3 콘서트홀이 차 안으로 '쏙'…미래 카오디오 기술은 [CES 2023] 차 안 가득 웅장한 음악이 흐른다. 공연장에 와 있는 것처럼 몰입감 높은 음향 효과가 이어진다. 삼성전자와 하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