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인테리어 개선 지원 입력2023.01.09 18:36 수정2023.01.10 00:4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 말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30억원을 투입해 사업장의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고려해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타고…부산 해상풍력 '순풍' 부산에서 추진 중인 해상 풍력발전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관련 법 개정으로 사업의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해운대구 청사포를 시작으로 기장(죽성리)과 다대포 일대에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그린인... 2 영진전문대 취업률 75%…전국 전문대학 중 1위 올라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는 2021년 졸업자의 취업률 75.2%를 달성해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전국 1위에 올랐다고 9일 발표했다.2023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발표된 202... 3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짓는다 경상남도가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경상남도는 최근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원전업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국회에서 확정한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계획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