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611 위안… 0.96% 가치 상승 입력2023.01.10 10:27 수정2023.01.10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7611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826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96%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사 탈을 쓴 中 일대일로…진짜 목적은 위안화 패권" 중국이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등을 명분으로 세계 각국에 빌려주는 자금 규모가 커지고 있다. 위안화의 국제 결제를 늘리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구제금융 성격의 자금이라지만 금리는 다른 국제기...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265 위안… 0.94%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환율을 달러당 6.826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94%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912 위안… 0.0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891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2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