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AA.32332331.1.jpg)
LG전자는 포스텍과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기기에 적용했다. 고객의 사용 각도를 감지해 정확한 사용법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자이로 센서’도 탑재했다. ‘UV LED’가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이 때문에 기기가 얼굴에 자주 닿아도 피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