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거복지센터 공공위탁 전환 입력2023.01.10 18:11 수정2023.01.11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민간 위탁하던 대구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사무를 공공 위탁으로 전환했다. 공사는 9일 개소식을 열고 대시민 주거 관련 밀착 상담을 시작했다. 주거복지센터는 맞춤형 주거 상담, 주거복지 네트워크 운영, 간단한 집수리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경상남도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조기, ... 2 포항시, 중기 운전자금 1400억 지원 포항시는 설을 앞두고 1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따라 최대 6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기업은 연 2.5%, 여성기업,... 3 블록체인 타고…부산 해상풍력 '순풍' 부산에서 추진 중인 해상 풍력발전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관련 법 개정으로 사업의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해운대구 청사포를 시작으로 기장(죽성리)과 다대포 일대에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그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