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입력2023.01.10 18:12 수정2023.01.11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조기, 명태, 문어, 갈치 등 선물·제수용으로 수요가 많은 품목과 참돔, 가리비, 방어 등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의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신보 1.5조 신용보증 지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조56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재단은 보증지원이 적시·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 2 대구 주거복지센터 공공위탁 전환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민간 위탁하던 대구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사무를 공공 위탁으로 전환했다. 공사는 9일 개소식을 열고 대시민 주거 관련 밀착 상담을 시작했다. 주거복지센터는 맞춤형 주거 상담, 주거복지 ... 3 포항시, 중기 운전자금 1400억 지원 포항시는 설을 앞두고 1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따라 최대 6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기업은 연 2.5%, 여성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