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1 상위권 8인 출연’…아프리카티비(TV), ‘콜 더 비트(Call the beat)’ 콘서트 단독 생중계
아프리카TV가 ‘쇼미더머니 11’ 출연진 8인의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오는 1월 14일(토) 부산과 2월 19일(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콜 더 비트(Call the beat)’ 콘서트를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콜 더 비트’ 콘서트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 11로 화제를 모았던 상위 출연자 8인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과 실시간 온라인 공연을 동시 진행하는 이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단독 생중계하며 고화질의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고음질 사운드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 BJ 탐방대가 콘서트 현장 곳곳을 소개하는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 출연진으로 작년 연말 음원 차트를 장악한 ‘쇼미더머니11’의 던말릭, 노윤하, 다민이, 블라세, NSW YOON, 칸, 플리키뱅, 허상현 등이 참여하며, 오는 14일 부산 KBS홀을 시작으로 2월 19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AF엔터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afenter)’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공연의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사운드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