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NHC, 44년 제조 노하우…'행거 브랜드의 왕좌'
왕자행거(대표 백운환·사진)는 44년의 제조 노하우를 가진 행거 브랜드다. 왕자행거는 옷은 더 많이 걸고 공간은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원터치 방식을 적용해 공구 없이도 맨손으로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다.

왕자NHC, 44년 제조 노하우…'행거 브랜드의 왕좌'
왕자행거는 최근 제품군 다변화에 나섰다. 옷을 수납하는 드레스룸 행거뿐 아니라 좁은 사무실 공간을 위한 파티션 행거, 각종 취미 생활에 필요한 유틸리티 행거, 모듈 선반 시리즈 등으로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어바웃 드레스룸’ 시리즈는 튼튼한 스틸 파이프 기둥에 타공 디자인 플라스틱 선반을 더해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올해는 고유기술인 원터치 방식을 더 발전시켜 세로 기둥의 레버 하나로 간편하면서도 안전성을 높인 ‘레버킹’ 행거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