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외국인 근로자 금융 지원 등 나눔경영 실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사진)이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캐피탈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DGB캐피탈은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 중심의 질적 성장과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인공지능(AI)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부적으로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캐피탈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생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했다. 캄보디아 현지법인에서도 코로나19 봉쇄 해제 이후 국내 이주 예정인 현지인들에게 조기 정착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작년 9월 말에는 코로나19 상환유예 자체 프로그램을 연장 실시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 · 나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DGB캐피탈은 △혹한기를 대비한 겨울옷과 쌀 기부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DGB캐피탈은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 중심의 질적 성장과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인공지능(AI)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부적으로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캐피탈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생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했다. 캄보디아 현지법인에서도 코로나19 봉쇄 해제 이후 국내 이주 예정인 현지인들에게 조기 정착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작년 9월 말에는 코로나19 상환유예 자체 프로그램을 연장 실시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 · 나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DGB캐피탈은 △혹한기를 대비한 겨울옷과 쌀 기부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