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청년 140명 모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턴 선발되면 3개월 근무…인건비 대전시가 일부 지원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청년 140명 모집
    대전시는 올해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기업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적성 등을 고려해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은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으로 근무할 대상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인턴 근무 기간은 3개월이다.

    시에서 3개월간 청년 인턴 한 사람 당 인건비로 월 168만7천500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4대 보험에 가입해주고 대전시 지원금을 더해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대전시는 인건비 외에도 교통비로 매달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전일자리시스템(www.jobdaejeon.or.kr)에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영빈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인턴으로 일했던 청년들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다"며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인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영애가 전통시장에?…'김장조끼'도 찰떡 소화

      배우 이영애가 전통시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영애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김장조끼를 입은 모습, 수산물 가게에서 식자재를 고르는 모습, 호떡과 칼국수 등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 한복 저고리를 입은 모습 등이 공개됐다.시장 상인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사진도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엔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검은 봉지에 가득 넣어 어깨에 둘러멘 사진도 올렸다. 이영애가 방문한 곳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으로 추정된다.한편 이영애는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말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후에도 인스타그램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앞서 한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유학생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이런 호황은 처음"…'日 대신 한국행' 중국인들 예약 폭발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15~23일) 연휴 나흘째를 맞아 거리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화장품 매장과 잡화점 앞에는 '알리페이(Alipay) 결제 환영' 현수막과 중국어 안내판이 곳곳에 내걸려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중일 갈등과 안전 문제로 일본 여행을 기피하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일본 여행 제한)'의 반사이익으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급부상하면서, 국내 유통가와 의료계가 모처럼 찾아온 '유커 특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명동은 '알리페이' 물결…고궁엔 '단체 관광' 인산인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춘제 연휴 기간에만 최대 25만 명의 유커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방한객이 전년 동월 대비 20% 늘어난 44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연휴 기간 일평균 방문객도 작년보다 44%가량 급증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명동에서 만난 상인들의 표정은 밝았다. 명동 MLB 매장 직원은 "평소에도 중국 관광객 비중이 높았지만, 올해 연휴는 손님의 80~90%가 중국인"이라며 "K팝 아이돌이 착용한 5만 원대 털모자는 단체 관광객들이 대량으로 구매해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정부 역시 유커들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결제 편의성을 개선하고 상권별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등 내수 진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 15일 명동 현장을 직접 찾아 외국인 관광객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환대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쇼핑 1번지 명동뿐 아니라 경복궁과 광화문 인근도 중국 관광객들로 붐

    3. 3

      [속보]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징역 7년 1심 판결에 항소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판단에 대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불복해 항소했다.특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와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이 전 장관에 대한 1심 선고 이후 6일 만이다.앞서 이 전 장관 측도 선고 다음 날인 지난 13일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항소장을 냈다.1심 재판부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회 등 주요 기관 봉쇄 계획,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지시와 관련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인정했다.재판부는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 계획과 단전·단수 조치 지시 문건을 건네받고,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이행을 지시받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또 이 전 장관이 허석곤 전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소방청이 받은 단전·단수 요청 확인', '경찰의 24:00 특정 언론사 진입 계획의 전달', '위 진입과 관련한 경찰과의 협조 강조'를 언급하면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를 지시했다고 봤다.이에 관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고의, 국헌문란 목적도 인정됐다. 단전·단수가 실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란죄의 죄책을 면할 수는 없다고 봤다.다만 이 전 장관의 혐의 가운데 직권남용 권리행사 혐의와 관련해선 "소방청장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무죄 판단을 내렸다.진영기 한경닷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