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류센터 건설 작업 중 구조물 붕괴 5명 부상 입력2023.01.11 14:19 수정2023.01.11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11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북정동 한 물류센터 신축 건설 현장에서 건설 구조물 일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조물 붕괴와 함께 작업자들이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유비빔 불법영업 '불똥'…유퀴즈 "촬영분 폐기 수순"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으로 주목 받은 '비빔대왕' 유비빔(60) 씨가 식당 편법 운영을 고백하며 돌연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출연이 예정된 tvN ... 2 일요일 '서울마라톤' 개최…서울 도심 일부 교통통제 주말인 3일 오전은 마라톤 행사로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부터 송파구 올림픽공원까지 순차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와 JTBC가 주최하는 '2024 JTBC 서울마라톤... 3 [속보] 법원, MBC 대주주 방문진 차기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법원, MBC 대주주 방문진 차기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