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희망나눔에 7억원 기탁 입력2023.01.11 18:34 수정2023.01.12 00:3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은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사진). 코오롱은 성금 일부를 도시 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하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O 대신 최우수사원이 신년사 발표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일부 기업들은 이색 시무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삼성전자는 이날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 우수 직원들의 가족을 처음으로 초청했다. 지난해 우수 성과자에게 주는 ‘... 2 가족 초대하고 직원들과 그림 완성…계묘년 이색 시무식 올해 첫 출근일인 2일 주요 기업 일부는 시무식을 열고 경영진과 임직원간 새해 목표를 공유했다.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구성원간 소통 넓히기에 나선 기업들도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 ... 3 코오롱, 핵심 3사 CEO 전격 교체…오너 4세 이규호, 사장으로 승진 코오롱그룹이 인더스트리와 글로텍, 플라스틱 등 제조 핵심 3사 최고경영자(CEO)를 모두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세대교체와 신사업에 방점을 찍은 ‘파격 인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웅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