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뱅 '목돈 굴리기' 가입액 1조 빈난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1 17:44 수정2023.01.12 01:2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왼쪽)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가 금융투자 상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목돈 굴리기’ 서비스가 출시 약 5개월 만에 가입액 1조원을 넘어섰다.목돈 굴리기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찾는 소비자에게 토스뱅크가 증권사 발행어음, 국고채, 은행채 등 우량 투자상품을 모아 보여주고 실제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서비스다.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회복 vs 성장 한계…엇갈리는 아프리카TV 전망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토종 플랫폼 아프리카TV에 대한 증권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10일 아프리카TV 주가는 1.74% 오른 7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3.8% 떨어졌다.교보... 2 아프리카TV 주가에 별풍선 터질 날?…"온다" vs "멀었다"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토종 플랫폼' 아프리카TV에 대한 증권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0일 아프리카TV 주가는 7만5800원으로 1년 전보다 53.8% 낮아졌다.교보증권은 이날 아프리... 3 한투증권, 우량 채권에 선별 투자…안정·수익성 동시 추구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펀드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품질 채권을 선별해 투자하는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 ESG펀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