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의 풍경, 두개의 계절 입력2023.01.11 18:04 수정2023.01.12 00:5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낮 최고 기온은 약 18도를 기록하는 등 1월임에도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나타냈다. 기상청은 12일 제주지역 한낮 기온이 최대 약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근한 날씨는 전국적으로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게만 1.1t' 제주서 슈퍼한우 탄생…53kg 송아지도 '깜짝' 제주에서 무게가 1.1t에 달하는 '슈퍼 한우'가 나왔다. 계묘년 첫 슈퍼 한우다.11일 제주축산농협에 따르면 제주시 애월읍 행복한우농장(대표 문병철·박재순)에서 생산된 슈퍼 한우 1마리가... 2 국내 공항 한때 이륙 금지…美 위성 잔해 추락 가능성 미국 지구관측 위성이 한반도 인근에 추락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이 한때 중단됐다.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공항은 이날 낮 12시 21... 3 "전세 냈나"…제주도 무료 야영장 '알박기' 텐트 논란 제주 해수욕장의 야영장에서 이른바 '텐트 알박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텐트를 쳐두고 장기간 무단 방치하거나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