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항공시스템 오류, 사이버공격 증거 없어" 김은지 기자 입력2023.01.11 21:53 수정2023.01.11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백악관 "항공시스템 오류, 현재로선 사이버공격 증거 없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항공당국 "시스템 오류, 전체 국제선 출발편 연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전산정보 체계 오작동으로 미국 내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FP통신·CNN 등은 11일(현지시간) FAA 시스템 전산이 오작동을 일으켜 미국 내 비행... 2 '2215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전 재무팀장, 1심서 징역 35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1일 2000억원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전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이모(46)씨에게 징역 35년과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 3 [속보]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 작품상 불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의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다. '헤어질 결심'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