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2 09:13 수정2023.01.12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을 앞둔 12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에 2075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26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2만 2000여 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맞이 우리농특산물·전통식품대전 열려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설맞이 우리농특산물·전통식품대전'에서 관람객이 전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설맞이 ... 2 어명소 국토부 차관 "설 택배 차질 없도록 만전" 현장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택배 터미널을 직접 찾아 설 명절 대비 택배 특별관리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설 택배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한 어 차관은 택배 종사... 3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설 앞두고 공주산성시장·명주원 방문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10일 오전 설을 앞두고 충남 공주시 산성동에 있는 공주 산성시장을 찾았다. 방 실장은 이상욱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등을 만나 매출과 소비자 체감물가 등 명절시장 경기를 직접 점검했다고 국무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