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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도 해상 지진에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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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도 해상 지진에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확대
    인천시는 최근 강화도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을 계기로 지진 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0개 군·구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율이 55.2%(873곳 중 482곳)로 저조한 점을 고려해 내진 보강 사업 대상을 추가로 발굴하기로 했다.

    당초 올해 53억원을 들여 도원체육관, 문학IC 1·2교, 갈산1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물 39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앞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민간건축물의 내진 보강공사 비용의 20%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진 안전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건축물 소유자가 지진 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 수수료를 각각 최대 3천만원과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박병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진 도상훈련, 지진행동요령 홍보, 지진 대피장소 확충 등 다양한 방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오전 1시 28분께 인천시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고 인천 소방당국에는 지진 관련 신고 35건이 접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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