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자랑스런 충북인' 입력2023.01.12 17:39 수정2023.01.13 00: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이 충북도민회중앙회 주최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자랑스러운 충북인대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2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 원장(사진)으로 김남균 전기연 연구부원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 2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9대 병원장에 강전용 신부 선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제9대 신임 병원장에 강전용(55·사진) 마태오 신부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전용 마태오 신부는 1998년 사제서품을 받았고, 이탈리아 로마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 3 '유튜버' 김어준, 첫날 얼마 벌었나…슈퍼챗만 2900만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한 뒤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김어준 씨가 첫날 유튜브 슈퍼챗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10일 유튜브 순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