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회장은 구글 직원들과 만나 “‘정보를 체계화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글의 미션과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란 하나금융의 비전은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에선 데이터베이스(DB) 관리 기술과 4D(4차원) 모델링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담당 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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