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UAM 상용화에 박차 입력2023.01.12 17:59 수정2023.01.13 01: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유영상 사장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조비에비에이션의 조벤 비버트 최고경영자(CEO·왼쪽)를 만나 UAM 초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또 신저가…"수익성 차별화 안돼" SK텔레콤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업계 1위임에도 경쟁사 대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12일 SK텔레콤은 1.29% 하락한 4만5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 2 올들어 네번째 52주 신저가 다시 쓴 'SK텔레콤' SK텔레콤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업계 1위임에도 경쟁사 대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12일 오후 SK텔레콤은 1.29% 하락한 4만595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 3 '6G 시대 이끈다'…통신3사, 오픈랜 R&D 활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오픈랜(개방형 무선접속망)’ 연구 개발(R&D)에 열을 올리고 있다. 5G(5세대 이동통신)·6G(6세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