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WMD 제압”…한·미 연합 혹한기 훈련 입력2023.01.12 18:23 수정2023.01.13 02:1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양국 군이 북한 대량살상무기(WMD) 시설을 점령하는 연합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시작해 5일간 실시하는 연합·제병협동 혹한기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등이 참여했다. 양국 장병들이 11일 경기 포천 훈련장에서 K1A2 전차와 함께 경계 자세를 취하며 이동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생방 훈련한 BTS 진…"군 생활 너무 열심, 호감도 상승"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6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 캠프'의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카페에는 훈련 중인 진의 모습... 2 서울·경기·강원 등에서 무인기 대응 훈련…실사격 훈련도 군이 5일 북의 소형무인기 침투 상황에 대응하는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경기 파주 및 서울 동부권과 강원 양구·인제·속초로 나뉘어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 3 美 "한국과 북핵 정보공유·비상계획 확대·모의훈련 검토"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무기 사용 억지를 위해 “정보공유 강화, 비상계획 확대 및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