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삼성전자와 147억 규모 용역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1.13 10:54 수정2023.01.13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글로벌은 삼성전자와 147억원 규모의 21년 레트로핏(Retrofit) 품질관리 연간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7억1916만원으로 이는 2021년 연간 매출액의 5.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옴시티→재벌집→아바타…뒤바뀌는 테마주에 개미들 '멘붕' 테마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매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증시를 떠받치던 주도주가 약세를 보이자 수급이 특정 테마주에 몰린 뒤 빠르게 차익을 실현하고 빠져나가는 모양새다. 순... 2 "내가 올라타면 떨어지네"…빠른 순환매에 멀미나는 개미들 테마주가 크게 출렁이는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증시를 떠받치던 주도주가 약세를 띄기 시작하면 수급이 특정 테마주로 몰린 뒤 빠르게 차익을 실현하... 3 한미글로벌 최성수 사장 선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6일 최성수 경영지원 부사장(61·사진)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을 거쳐 2015년 한미글로벌에 합류했다. 사내 재무통으로 올해 3분기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