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주상영·신성환 금통위원, 금리동결 소수의견" 채선희 기자 입력2023.01.13 11:25 수정2023.01.13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3년 첫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상영, 신성환 금통위원이 연 3.25%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자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국은행 "올해 성장률, 1.7%보다 낮을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11월 전망치(1.7%)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 [속보] 경찰, '법인카드 유용' 임종성 의원실 압수수색 경찰이 한 건설업체 간부로부터 법인카드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3일 오전 9시10분께 임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 3 [속보] 한은, 올해 첫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25%→3.5% 한국은행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