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최종금리, 금통위원 3명 3.5%·나머지 3명 3.75%" 채선희 기자 입력2023.01.13 11:28 수정2023.01.13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3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최종금리 수준에 대해 금통위원 3명은 연 3.5%로 보고 있고, 나머지 3명은 상황에 따라 연 3.75%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했다"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특수본, 74일만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6명 구속 이태원 참사를 수사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74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특수본은 13일 오전 159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1일 50... 2 [속보] 이창용 "주상영·신성환 금통위원, 금리동결 소수의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상영, 신성환 금통위원이 연 3.25%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자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3 [속보] 한국은행 "올해 성장률, 1.7%보다 낮을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11월 전망치(1.7%)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