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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난폭·얌체 운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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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난폭·얌체 운전 집중 단속
    강원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교통경찰 등 288명과 순찰차 등 133대를 동원해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강원경찰은 하루 평균 교통량이 지난해 20만대와 견줘 5.2% 늘어난 21만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귀성은 21∼22일 오전, 귀경은 22∼23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강원경찰은 설 연휴 전 4일(16∼19일)과 본격적으로 귀성·귀경이 시작되는 5일(20∼24일)을 각각 1·2단계로 나누어 원활한 소통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1단계로 전통시장과 대형상점을 중심으로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2단계로 도내 공원묘지 주변 성묘객 교통관리와 주요 고속도로·국도 지·정체 구간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 암행순찰차를 배치해 과속,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사고 유발 행위와 갓길 운행,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얌체 운전을 집중해서 단속한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은 출발 전 기상정보와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혼잡시간과 막히는 도로를 피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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