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아이오닉 6 유럽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전기 세단 아이오닉 6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평가받았다.

    현대차는 유로 NCAP(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의 ‘대형 패밀리카’ 부문에서 아이오닉 6가 최우수 차량으로 뽑혔다고 13일 발표했다. 같은 부문에서 경쟁했던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스코다 옥타비아, 기아 EV6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유로 NCAP는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보호 등 네 가지 영역에서 합산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에서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한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 6는 각 부문에서 97%, 87%, 90%, 66%를 받았다. 전기차는 배터리 중량 때문에 충돌 사고 시 교통 약자가 받는 피해가 커 통상 내연기관차보다 이 항목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다.

    유로 NCAP는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며 “아이오닉 6는 강건한 차체뿐 아니라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테슬라, 전기차 안 팔리자…美·獨시장 가격 확 낮췄다

      테슬라가 미국과 독일에서 일부 전기차종의 판매가격을 대폭 낮췄다. 위축된 전기차 수요를 끌어올리려는 목적에서다.테슬라는 12일(현지시간) 모델3와 모델Y의 미국 판매가격을 6~20% 인하했다. 전기차 보조금 혜택까지...

    2. 2

      LG엔솔·혼다 '배터리 협업' 순항…"美합작공장 내달 착공 계획대로"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와 함께 짓는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시장 위축 우려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공장 건설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

    3. 3

      전기차 수요 감소하자…테슬라, 미국·독일서도 판매가 인하

      테슬라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미국과 독일에서도 일부 전기차 판매가를 대폭 인하했다. 위축된 전기차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