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제조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13일 공개했다.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디지털 테라피’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그룹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차량을 기증했다.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