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케어카에서 아동 ‘디지털 테라피’ 입력2023.01.13 17:41 수정2023.01.14 17:0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제조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13일 공개했다.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디지털 테라피’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그룹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차량을 기증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폭스바겐 제친 도요타 CEO의 자신감 도요타가 3년 연속 세계 신차 판매량 1위를 지켰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해 1~11월 신차 956만 대를 판매해 폭스바겐 판매량을 크게 넘어섰다. 이날 일본 지바에서 열린 자동차 행사 &lsq... 2 [포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대한항공 복조리 행사 대한항공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 복조리 걸기는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카운터에서 올해 새롭... 3 현대차그룹, 이동식 아동 심리상담소 '아이케어카'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이동식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아이케어카 개발에는 스타리아를 바탕으로 현대차·기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