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분쟁조정委 신규위원, 이상용·이은상·안정민 교수 위촉 입력2023.01.13 18:46 수정2023.01.14 00:4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개인정보 침해 피해 권리구제 기관인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상용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 이은상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운데), 안정민 한림대 글로벌학부 교수(오른쪽)가 위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 한국 개인정보 보호수준 인정…'적정성 결정' 채택 영국이 한국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을 최종적으로 채택했다.이제 영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현지 거주민들의 개인정보를 국내로 이전할 때 별도의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9일 영국 ... 2 아태 개인정보 감독기관 회의서 韓 구글·메타 과징금 사례 소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월 29∼30일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8차 APPA(아태지역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최근 개인정보 보호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APPA에는 한국, 미국, ... 3 메타·구글·애플 등 한국 진출 기업…개인정보책임자 '위장 지정' 의혹 메타 구글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서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를 통해 ‘무늬만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