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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격에 딸기 양 실화냐"…'가성비 빵'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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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내놓은 딸기 케이크·타르트 등 SNS '인증샷 행렬'
    성심당이 내놓은 딸기 케이크(왼쪽)와 타르트. / 출처=성심당 인스타그램
    성심당이 내놓은 딸기 케이크(왼쪽)와 타르트. / 출처=성심당 인스타그램
    튀김 소보로 등으로 유명한 대전 지역 빵집 성심당의 딸기를 듬뿍 얹은 빵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됐다.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딸기를 활용해 빵이나 음료를 내놓고 있지만, 성심당 제품들은 딸기 양이 눈에 띄게 많은 데다 맛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까지 잡았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최근 성심당 롯데백화점대전점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제품 사진과 함께 “요즘 인기 절정인 직원이 실수로 딸기를 쏟은 것 같다는 딸기파티타르트”라면서 “문의 폭주로 예약구매는 불가하고 현장구매만 가능하다”는 소개글이 올라왔다. 하루 두 차례 한정 수량 생산한다고 귀띔했다.

    본점을 비롯해 대전에만 가게를 운영 중인 성심당은 딸기를 올린 케이크·데니쉬·크루아상·소보로 등을 2000~3000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선보였다. SNS 게시글에는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영어 댓글이나 “가까우면 사먹고 싶다”는 일어 댓글까지 달렸다.
    출처=성심당 인스타그램
    출처=성심당 인스타그램
    원래 봄이나 여름에 맛볼 수 있던 딸기는 시설 하우스 보급, 촉성재배 등 시설 및 기술 발전으로 겨울철 대표 과일로 자리잡았다. 대전 인근인 충남 논산이 유명 딸기 산지라 성심당은 지역 농가와 제휴해 케이크 등에 올릴 딸기를 고정 가격에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는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인증샷이 줄줄이 올라왔다. 한 인플루언서는 4단으로 딸기와 시트를 쌓아 올린 케이크 제품 인증샷과 함께 “SNS를 뜨겁게 달군 성심당 딸기 케이크의 딸기 양, 실화다”라면서 “딸기가 꽤 많이 들어갔다. 손으로 들고 오기 무거울 정도”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제품 사진이 공유되면서 “광고와 실물이 다른데 광고보다 실물이 딸기가 더 많다는 그 제품 아니냐” “사 먹으러 대전 가고 싶을 정도” “다른 프랜차이즈가 저 딸기 양(제품)이면 가격이 두 배였을 것” “(성심당이) 장사 잘 되는 이유가 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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