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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어촌·수산 분야에 770억 투입…100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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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어촌·수산 분야에 770억 투입…100개 사업 추진
    인천시는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어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770억원을 들여 어촌·수산 분야에서 10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공모로 진행할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신청했으며 소연평항 등 지방어항 건설사업도 65억원을 들여 진행할 계획이다.

    또 건조한 지 27년이나 돼 낡은 옹진군 어업지도선을 100t급 새 선박으로 바꿀 계획이다.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에 대비한 수산 종자·종패 방류사업에는 역대 가장 많은 23억3천만원을 배정했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인구감소와 사회구조 변화에 취약한 어촌의 소멸을 막기 위해 어민의 삶을 향상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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