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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베트남 서기장과 축전교환…"양국관계 지속 발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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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베트남 서기장과 축전교환…"양국관계 지속 발전 원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지난해 말 공급망 안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데 이어 축전을 교환하며 우의를 과시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5일 시 주석과 쫑 서기장이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전날 축전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2022년은 중국과 베트남 발전에 중요한 의의가 있는 해이자 양국 관계에 기념비적인 해"라며 쫑 서기장의 중국 방문을 언급한 뒤 "양국 해당 부서와 지방정부가 우리의 공감대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정치적 신뢰와 전통적 우의를 공고히 하고 양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베트남을 전략적 의의가 있는 운명 공동체이자 주변국 외교의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며 "베트남과 협력해 발전전략의 시너지를 높이고 각 분야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데 적극 기여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쫑 서기장도 시 주석과의 공감대 속에서 양국 관계가 커다란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나는 시 주석과 함께 각 부서와 지방정부가 베이징 방문 기간 달성한 공감대를 잘 실천하도록 지도하고 사회주의 건설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진행하기를 원한다"며 "양국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전략적 계획을 세우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지난해 시 주석과 쫑 서기장의 회담(10월 31일)을 계기로 양국 산업망과 공급망 안전 및 안정을 촉진하기를 원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중국-베트남 전면적 전략협력 동반자 관계를 진일보 강화 및 심화하는 데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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