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대목…북적이는 전통시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5 17:53 수정2023.01.16 00: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을 1주일 앞둔 15일 서울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올해 제수용품 평균 구매 비용(4인 기준)은 29만4338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7% 올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동구 전통시장 2개소 '특성화시장' 선정…스마트한 시장으로 대변신 강동구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디지털전통)’ 공모에 길동복조리시장과 명일전통시장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lsquo... 2 올해 설 차례상 비용 31만원...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저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31만259원으로 작년 대비 0.4% 하락했다고 11일 발표했다. aT가 설을 약 2주 앞둔 10일 기준으로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 3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설 앞두고 공주산성시장·명주원 방문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10일 오전 설을 앞두고 충남 공주시 산성동에 있는 공주 산성시장을 찾았다. 방 실장은 이상욱 공주산성시장 상인회장 등을 만나 매출과 소비자 체감물가 등 명절시장 경기를 직접 점검했다고 국무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