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우크라 대공습 재개…아파트 폭격 최소 18명 사망 입력2023.01.15 18:24 수정2023.02.14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지난 1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제4도시 드니프로 등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이날 공습으로 드니프로시의 한 아파트에서만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15일 미사일 공격을 받은 드니프로의 한 아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아 청년, 알고 보니 금수저?…'재벌 친부모' 찾았다 생후 3개월 때 납치된 이후 성인이 되고 나서야 친부모를 찾게 된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이 청년의 부모는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2 中 스파이 절친이 영국 왕자?…정보기관 보고에 국왕 '격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중국 측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과 가깝게 지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중국 스파이 의... 3 "김정은에 관여, 사랑한다" 발언…트럼프 '외교책사'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 업무 등 특수 임무를 맡는 대사에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를 지명했다. 그레넬 전 대사는 트럼프의 '외교 책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트럼프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