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후 강원 기온 '뚝'…"빙판길·도로 살얼음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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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많은 눈이 내린 강원도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16일 해제됐으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현재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영하(-) 2.2도, 원주 영하 2.3도, 강릉 0.4도, 동해 2.1도, 평창 영하 3.4도, 태백 영하 4.5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이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산지는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동해안은 2∼5도로 예상된다.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에서 빙판길, 도로 살얼음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강원에는 미시령 60.7㎝, 향로봉 55.9㎝, 진부령 42.5㎝, 속초 설악동 40.6㎝, 고성 현내 22.9㎝, 양양 17.7㎝, 정선 임계 11.6㎝, 홍천 내면 9.7㎝, 인제 원통 9.7㎝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현재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영하(-) 2.2도, 원주 영하 2.3도, 강릉 0.4도, 동해 2.1도, 평창 영하 3.4도, 태백 영하 4.5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이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산지는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동해안은 2∼5도로 예상된다.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에서 빙판길, 도로 살얼음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강원에는 미시령 60.7㎝, 향로봉 55.9㎝, 진부령 42.5㎝, 속초 설악동 40.6㎝, 고성 현내 22.9㎝, 양양 17.7㎝, 정선 임계 11.6㎝, 홍천 내면 9.7㎝, 인제 원통 9.7㎝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