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0억 식료품 첨가제 업체 매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A 장터
식료품 첨가제 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5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50억원으로 부채가 1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이 4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국내 선도기업인 A사는 여러 고객처와 오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이템 다변화로 사업 확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5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50억원으로 부채가 1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이 4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국내 선도기업인 A사는 여러 고객처와 오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이템 다변화로 사업 확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