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도 돌파한 사랑의 온도탑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6 13:21 수정2023.01.16 1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 온도 102.4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겨울 목표액 4040억 원의 1%에 해당하는 40억 4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고,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이솔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의 친구와 과감한 불륜'…연인 죽자 보인 광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357년 5월 28일,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새로운 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거리는 한껏 차려입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노점상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는 ... 2 전북현대 선수들, 토크콘서트 수익금 불우이웃에 기부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인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13일 토크콘서트 수익금을 전북도에 기부했다.전북현대 허병길 대표와 김상식 감독, 김진수, 조규성, 김문환, 백승호, 송민규 선수는 이날 도청에서 김... 3 현대백면세점, 1회용 쇼핑백 줄여 기부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사진)은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리그린 픽업’ 캠페인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면세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일회용 쇼핑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