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일 낮 1천68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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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5일 하루 77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684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71만7천240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대 2천392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7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3명, 60대 5명, 50대 3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3.8%, 일반병상 가동률은 21.6%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2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4천733명이다.
/연합뉴스
1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684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71만7천240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대 2천392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7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1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3명, 60대 5명, 50대 3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3.8%, 일반병상 가동률은 21.6%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2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4천73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