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보스포럼 누비는 현대 친환경차 입력2023.01.16 18:26 수정2023.01.17 00:5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현지시간)부터 ‘2023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문구를 붙인 차량 58대를 운영한다. 45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박람회 비전에 맞춰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로 마련했다. 제네시스 G80 전기차(오른쪽부터), GV70 전기차, GV60가 다보스 인근을 달리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보스포럼 "세계 경제학자 3분의 2가 경기침체 예측" 전 세계 경제학자 3명 중 2명은 올해 세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16일 밝혔다. 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막을 올린 이날 행사 주최 측은&n... 2 패권 경쟁 와중에…美 옐런, 류허 中 부총리와 18일 스위스 회동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오는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와 처음으로 만나 회담을 가진다.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고위급 회동이다. 미 재무부는 16일 성명을 통... 3 '20% 파격세일' 테슬라, 전기차 치킨게임 불붙였다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미국에서 신차 가격을 최대 20% 인하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 테슬라는 기존 소비자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고가 전략’을 수정하면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