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 나르던 마지막 A330 여객기로 복구 입력2023.01.17 00:49 수정2023.01.17 00:4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16일 마지막으로 남은 A330 개조 화물기를 여객기로 원상 복원했다. 화물을 실었던 공간에 260석의 좌석을 장착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 나르던 마지막 A330…아시아나, 여객기로 복구 아시아나항공은 마지막으로 남은 A330 개조 화물기를 여객기로 원상 복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화물을 실었던 공간에 260석의 좌석을 장착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20년 9월 7대(A350 4대, A330 3대)의 ... 2 아시아나, 개조 화물기 2년 3개월 만에 다시 여객기로 복원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 기간 화물기로 개조한 항공기 7대를 모두 다시 여객기로 되돌렸다.아시아나항공은 16일(월) 마지막으로 남은 개조 화물기인 A330 항공기에 이코노미 좌석 260석을 장착, 여객기로 원상 복원하는... 3 글로벌 항공사 4년 만에 적자 벗어날 듯 올해 항공업계는 마침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에서 어느 정도 빠져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항공사들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이익을 내는 해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중국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