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 나르던 마지막 A330 여객기로 복구
아시아나항공은 16일 마지막으로 남은 A330 개조 화물기를 여객기로 원상 복원했다. 화물을 실었던 공간에 260석의 좌석을 장착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