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UAE 신뢰의 상징' 바라카 원전 찾은 윤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6 23:34 수정2023.01.17 01: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오른쪽)이 16일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서 시뮬레이션 훈련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아부다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물산 '수소' 현대중공업 '군함'…韓-UAE 기업들, 61억달러 공동사업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한 국내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들과 에너지와 신산업, 방산 등 분야에서 24건, 최소 61억달러(약 7조500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 대통령의... 2 '신뢰 상징' 바라카 찾아…윤석열 대통령 "원전 수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제 협력을 상징하는 바라카 원전을 방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윤 대통령과 동행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 3 윤석열 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까지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탄소중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아부다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