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지난해 인구 감소…1961년 이후 처음 김은지 기자 입력2023.01.17 11:14 수정2023.01.17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모른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주장…검찰 조사 돌입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태국에서 체포된 지 일주일만이다.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45분께 검찰 호송차를 타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 건물... 2 중국 "작년 경제성장률 3.0%…4분기는 2.9%" 중국이 고강도 '제로 코로나'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악재 속에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0%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2022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 3 [속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인천공항 도착…곧바로 검찰 압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에 연루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김 전 회장이 탑승한 태국 방콕발 항공기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