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두드림투게더'지원금 전달 입력2023.01.17 18:33 수정2023.01.18 00:1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은 17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H! 두드림투게더’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까지 총 416명의 학생에게 누적 13억3100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왼쪽)은 “고객도 동참한 ‘H! 두드림투게더’ 장학사업이 장애인 가정 청소년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해부터 '라방' 힘주는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브랜드를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쇼핑라이브’에서 ‘쇼라’로 바꾼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현대홈쇼핑 유입 속도를 대... 2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 해외판로 개척, 소외계층 지원…'상생 경영' 앞장 현대홈쇼핑은 중소협력사, 소외계층 등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상생 최우선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2 하... 3 현대홈쇼핑, 현대렌탈케어 경영권 사모펀드에 매각 현대홈쇼핑은 현대렌텔케어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80%를 1370억원에 매각한다고 26일 공시했다.현대렌탈케어는 2015년 현대홈쇼핑이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렌탈 사업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