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운영 입력2023.01.17 18:49 수정2023.01.18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내 취약노동자, 소규모 사업장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를 운영한다. 도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창원·진주·통영·김해·양산 등 5개 권역별로 노무사 23명을 도민노무사로 위촉했다. 지원사항은 △취약계층 노동자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중소사업장 노무 컨설팅 △노동권익 및 노동법 교육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UAM…미래산업 품는 대구 대구시가 비메모리 반도체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ABB)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홍준표 시장이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정부 ... 2 울산 장생포 '고래특구' 2년 연장 국 유일의 고래문화관광특구인 울산 남구 장생포 일대가 세 번째 특구 지정 연장으로 총 17년간 특구를 유지하게 됐다.남구는 1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까지 2년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지정을 연장하기로 확정&mi... 3 부산시, 1.8조 풀어 中企·소상공인 지원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조8000억원의 시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17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5615억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9300억원 △중소기업 제조 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