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철도노조·간호사 이어 교사도 파업 입력2023.01.17 18:30 수정2023.02.16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에서 연초 공공부문 파업이 지속되고 있다. 철도노조와 간호사 등 보건 근로자들이 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16일(현지시간)에는 전국교육노조(NEU)가 파업을 결의했다. 이날 총리 관저가 있는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시위대가 파업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출구조사 결과 해리스 48% 트럼프 44%…경합주선 트럼프 앞서 미국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 유권자 호감도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5일(현지... 2 '출구조사 호감도' 해리스 48% 트럼프 44% [2024 美대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출구조사 호감도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현지시간) 나왔다.미국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전국 응답자 48%가 해리... 3 AI발 전기 전쟁에…최종병기 쥔 스웨덴 기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1세기 각종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때아닌 전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AI)&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