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7개월 만 컴백…"새 앨범 2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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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씨(STAYC)가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스테이씨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세 번째 싱글앨범 '위 니드 러브(WE NEED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스테이씨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테이씨는 2020년 11월 데뷔한 이후 활동곡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4세대 강자'로 거듭났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두 번째 미니앨범 '영러브닷컴(YOUNG-LUV. COM)',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까지 세 번째 1억 스트리밍에 달성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데뷔 싱글 '파피(POPPY)'를 발매했으며 필리핀, 대만 등에서 해외 팬미팅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8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스테이씨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세 번째 싱글앨범 '위 니드 러브(WE NEED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스테이씨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테이씨는 2020년 11월 데뷔한 이후 활동곡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4세대 강자'로 거듭났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두 번째 미니앨범 '영러브닷컴(YOUNG-LUV. COM)',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까지 세 번째 1억 스트리밍에 달성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데뷔 싱글 '파피(POPPY)'를 발매했으며 필리핀, 대만 등에서 해외 팬미팅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